작품 정보

좋은 건 크게더 크게!

크니까 더 사랑스러운 치에리의 일상

 

그동안 쭉 수요가 있어 왔던 자이언티스물자이언티스물의 한 획을 그을 새로운 작품이 등장했

소꿉친구인 유메지네 학교로 전학 온 거대 소녀로국가의 지원과 유메지의 도움으로 평범한 학

교생활을 하는 중인 오오미네 치에리(2, : 800cm). 치에리의 '학급 생활 도우미'이자 '크게'

달라진 치에리의 뒤치다꺼리로 바람 잘 날 없는 학교생활을 보내게 된 코타키 유메지(2, 

)의 로맨틱 코미디를 담아낸 작품인 치에리의 사랑은 8미터남녀를 가리지 않고 독자를 유입시킬 수 있는 수려한 작화가 눈에 띈다작화만 매력적이고 별 실속 없는 작품이 아닌캐릭터 설정 또한 크지만 너무나 귀여운 그 갭이 치에리라는 캐릭터를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자칫 비현실적인 소재가 될 수 있겠으나 '고등학교'라는 무대를 사용 한 만큼 한국 독자들에게도 이질감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.범람하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에 염증을 느낀 독자들은 물론 신선한 작품을 원하는 이들에게 더 없이 매력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.

 

작품 내용

평범한 고등학생인 코타키 유메지의 반에 전학 온 것은 신장이 8미터로 거대해진 소꿉친구 오오미네 치에리였다치에리의 학교생활을 보조할 '도우미역할을 맡게 된 유메지신장 차가 있는 두 사람의 일상은 두근거림이 가득한데?! 높이 차이 같은 건 아무 문제도 안 돼!

 

규격 외 러브 코미디개막!!